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전무죄 무전유죄 (문단 편집) == 유래 == 예전부터 나돌던 말이지만,[* 1974년 10월 19일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교도소에 나돌던 낙서중에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있었다고 한다.[[https://joongang.co.kr/article/1389185|#]]] [[지강헌]] 탈주 사건(홀리데이 사건)때부터 유명해졌다. [[1988년]] [[10월 8일]], [[영등포교도소]]에서 공주교도소로 이송 되던 25명 중 12명이 교도관을 흉기로 찌르고 탈주하여 서울 시내로 잠입했다. 그 중에 [[지강헌]]이 있었다.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달리, 이들은 본래 흉악범이 아니라 잡범인데[* 나중에 탈출 과정에서 교도관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을 탈취하면서 흉악범이 되긴 했지만 맨 처음 교도소에 수감됐을 당시에는 흉악범이 아니었다.] 사회보호법에 의한 [[보호감호]] 때문에 징역형을 마치고도 [[보호감호]]를 받아야 한다는 것과, 560만 원 절도를 저지른 자신은 무려 17년을 살아야 하지만 72억 원을 횡령한 전두환의 동생인 [[전경환]]이 겨우 7년 선고에 그마저도 3년 만에 풀려난 사실에 불만을 가지고 탈출한 것이다. 그리고 인질극을 벌이면서 해당 발언을 했다. >돈 없고 권력 없이는 못 사는 게 이 사회다. 대한민국의 비리를 밝히겠다. 돈이 있으면 판검사도 살 수 있다. '''유전무죄 무전유죄''', 우리 법이 이렇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